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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재일 조선족여성회 및 주말어린이교실 개강식

 

재일조선족 여성회는 2008년도에 설립된 이래 어려운 조건에서도 꾸준히 그리고 뜨거운 열정하나로 사심없이 현재 여성 및 가족문제에 관심을 가지시거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가 언제든지 참석할수있는 규모가 갖추어진 비영리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201521일 금년도 첫 여성회 및 주말어린이교실 개강식이 아라카와구소학교에서 많은 분들의 참석과 함께 개최되었다. 본회의에는 여성회전정선회장님께서 여성회에 대한 지나온 배경 및 그동안 걸어온 길에 대한 설명과 인사말씀 이번 주말어린이 교실을 위한 교재지원을 주신 연변대학학우회를 비롯한 연변교육출판사 및 치바교육원등 적극적인 협찬으로 정규적인교재로 수업을 진행할수 있음에 감사에 뜻을 표시하였다.

 

또한 세계월드옥타치바지회 최고고문이시며 중한 및 동아세아경제문화 (조선족연구회회장) 교수님으로서 오랜 교육사업에서 많은 정측면적 지원을 해오신 카사이 교수님께서 외국땅에서 커나가야 할 우리어린이들에 대한 민족의식의 중요성에 대한 강조 및 금년도 중점인 주말어린이교실의 필요성과 취지에 대하여 보충설명을 하셨으며 가족대표 주홍철사장님등 여성회의사진 물심양면으로 항상 아낌없이 지원을 해주시는 여러 감사한분들의 어린이들 위한 지원금조달식이 있었으며 지원금 전액은 어린이교실에 필요한 년말장학금등 비용으로 사용함을 회장님께서 공식공개발표를 하셨다.

 

이어서 우리어린이들 중국어와 한국어수업개시와 동시에 별도로 부모님들과의 솔직하고 진지한 간담회 시간을 갖게되었다.

세시간이 좀 더되는 오후 긴시간을 거쳤지만, 우리 어린이들은 수업끝날때까지 우리말 글쓰기를 열심히 하는 모습에 참으로 기특하고 귀엽고 감개무량한 그자체를 필자는 직접 보았으며 그리고 보기엔 단순하고 미숙해 보이지만 결코 쉽지않은 이단체를 향후5,10년을 견지해 나간다면 기필코 우리 세대의 노력의 결실이 꼭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것이며 그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어 협력협조하여 이끌어나가길 약속하면서 뜻깊은 하루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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