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조선족자치주창립 60돐에 부치는 글 



우선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을 축하합니다.
저는 재일조선족기업인 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치바지회 회원님, 재일조선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민족의 큰잔치에 축하드립니다. 
성대한 조선족자치주 6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면서 몸은 비록 타향에 있지만 항상 고향을 그리는 마음으로 고향의 날로 발전되고 있는 풍요로운 모습을 기쁘게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성대한 명절을 맞이하면서 우리민족의 부강해 가는 미래와 아름다은 고향산천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고 고향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고향의 부모형제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경의를 드립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일본지바지회지회장 김동림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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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선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을 고향에서 맞이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축하드립니다. 또한 재일조선족여성회을 대표하여 조선족자치주60주년 생일잔치에 진심으로 고향을 그리는 형제자매들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립니다. 
재일조선족 여성회는 주로 일본에 유학으로 온후 일본사회에 정착되어  취직 또는 회사경영, 자영업하는  엘리트조선족여성들 단체입니다. 주로 일본생활에서 재일조선족 자매분들의 외로운 생활의 애로사항, 난제해결, 가정육아, 어린이 우리말교실, 꽃꽃이교실, 문체활동, 요리교실,  에어로빅교실, 법률비자상담, 무용연습, 노래연습, 예의범절교육, 기모노교실, 온천여행, 바베큐같은 야외활동 등 모임을 정기적으로 열어 우리민족의 모임의 장소을 마련하여 소실되어가는 민족교육등 분야에 우수한 여성들의 지혜와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재일조선족단체에서 주관하는 여러가지 국제포럼, 조선족학술회, 차세대무역스쿨, 신년회, 송년회등 조선족이벤트행사에서도 우리의 힘을 보탬하고 있습니다.
재일조선족여성회는  한 여성으로서 또한 장차 가정을 이루어 어머니로 될 자매들이 똘똘 뭉쳐 이국타향에서 지혜와 힘모아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는 보람있는 생활을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몸은 이국타향에 있지만 고향에 계시는 부모형제들에 대한 그림움과 사랑, 애정만은 항상 고향에 와 있습니다.

또한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고 싶은것은 이번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6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중국연길.도문강지역무역투자상담회에서 영광스럽게도 연길시제4기 경제특사및 홍보대사로 위임받게 될 영광을 지니게 되었음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나날이 향상되고 있는 고향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을 다지면서 환대해 주시는 고향분들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후에도 우리의 여성회가 일본에서 보다 굳건히 우리의 자리를 지켜,우리민족의 전통과 민족의 뜻을 이어가는데 힘다것을 약속드리면서 고향에 계시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지지를 바랍니다.


                                     재일조선족여성회 회장 전정선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