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한국교육원 남정순 원장님, 양인순, 이명숙선생님

안녕하십니까?

96일 전통문화체험 다예교실에서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강의준비와 많은 준비물품들로 고생 많으셨죠?

난생처음으로 전통문화  다예교실 체험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한복을 입어보고 전통음식 맛보고 향기로운 전통차도 마셔 보고 그향도 음미할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귀한 기회를 주시어 감사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어려운 특강의뢰에 쾌히 응낙해 주심에 특별히 감사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손이가고 자질구레한 용구로부터 귀중한 병풍들 하나하나

정성들여 포장하여 챙겨 오신 덕분에 저희들은 편하게 전통문화체험을

향수할수 었었습니다.

한복입기체험부터 설빔인사 전통예의범절도 저 역시 60살에 가까워 오지만

제대로 배워 두지 못하여 좋은 공부되었습니다.

전통 한국다예문화는 고작 절에서 전주에서 전통찻집, 인사동찻집에서나

만들어진 것을 마실 정도였기에 멋도 맛도 모르고 그냥 스쳐던 기억입니다.

이번에 다예문화의 깊이와 향을 원장님의 매사의 손놀림과 자세에서 매력을

 부분부분 깔끔하고 정결한 그아름다운 모습에 매료되었습니다.

한복차림에 여성다운 다예의 멋과 차의 향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역시 고급차의 맛과 향은 다른것 같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참가자들 모두가 감동하여 또 언제 전통문화교실을 하

문의도 하고 소감도 보내오군 하였습니다.

이국땅에서 태어나 또 다른 이국땅에서 생활터전을 잡은 저희들은 오직 민족의

뿌리찾기를 언어교육과 전통문화체험에서 만이 실감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진심어린 지지와 배려에 어린아이들은 이쁜 한복입고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에 나온 모습에 기쁘고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저희들은 즐거운 추억과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지만 선생님들은 귀가후 차잔

부터 하나하나 접시면 용구들 씼고 닦고 정리 정돈에 얼마나 힘겨웠겠습니까?

떡도 아이들은 처음 먹어본다고 하는애들도 있었습니다.

고급차부터 물에 떡에 물티슈까지 완전준비에 놀랄정도 였습니다.

완벽한 원장님의 성격에 존경과 경의를 금할수 없습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저희 샘물어린이한글학교에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샘물어린이한글학교 교장

전정선드림

전통문화 다예교실 한복입기체험 후기            

 (글쓴이 최순혜)

아이에게 백번 설명해주느니 자기절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이 좋은 공부인것 같다는 생각에 샘물어린이학교에서 주최하는 전통예절체험에 참가하게 되였다 한복입기부터 시작하여 설세배,다도예절등등 돌아오는 설에 할아버지 할머니께 하게될 세배가 기대된다. 일본에서 자라는 우리아이들에게 자기스스로 우리의 옛것을 지킬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만큼 우리문화를 지켜나갈수 있는 방법은 없는것같다. 4살에 일본에 오게된 차윤이. 요즘은 90%이상의 대화가 일어로 하게 돼버렸다. 일어가 조금씩 늘기 시작하면서 우연한 대화중에 자기는 일본사람이라고 한다. 수십번을 애한테 << 중국조선족이야>>라고 설명했지만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요즘은 자란 환경 비슷한 애들과의 접촉이 늘어서여인지 자기스스로 자기는 중국사람이라고 한다. 한달에 두번만 참가하는 주말교실에서 아이가 ㄱㄴㄷㄹ를 전부 장악해야 된다고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언어를 통해 체험을 통해 자기자신의 뿌리를 알고 우리문화를 이어갈수 있게끔 방향을 잡아주는것 또한 우리부모들의 역할이 아닌가 싶다. 선배님이 SNS 올리신 글이 문뜩 생각난다. <<혼자 꾸는 꿈은 꿈일뿐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전통문화 다예교실 한복입기체험 후기.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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