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학교 졸업식 입학식에서 학부형 대표로 인사말 올렷던 김연희 어머니입니다.


준비햇던 인사 축하의 말들 너무 높은 목소리로 시작 해 마지막엔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긴장해서 몇번이나 멈췃던점 많이 량해 해주셧으면 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우리 애들에게 멋진 졸업식 입학식을 준비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선생님들과 부모님들 사랑을 가슴으로 느꼈을꺼라 생각 합니다.


이국땅에서 애키우기 힘드시죠? 학부형들도 아이들도 여러가지 고민이 많을꺼라 생각


합니다. 저를 비롯한 여기 샘물 학교와 인연을 맺고 여기에 참석하신분들은 다 행운을


 타고난 분들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2008년 큰애 교육에 여러가지 고민하고 있을때 운좋게 전정선 교장선생님과 맺은 인연


 10년 세월 다 됩니다. 같은 환경에서 아이 키워가는 부모들 만나 함께 같은 시간을 보내는

 

사이 아이들은 친구가 되였고 말로 이해하기 힘든 많은것들을 느끼고 이해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교장선생님 그리교 여러 선생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매달 두번씩이나 휘식시간을 희생해


가시면서 애들 교육에 심여를 기우시는 그모습 너무 존경 스럽습니다. 선생님들의 지도


하에 아이들은 매년 너무나 큰 변화를 보여주어 부모들 놀라게 했습니다.


고향의 할아버지 할머니와 영상통화할때도 우리말로 인사말도 또박또박 잘해서 기쁘게 해


드리기도 하도 똑똑한 발음으로 중국어 문장을 읽어 중국 사람인 임내도 내보고 고향의봄



 노래도 저도 모르게 튀여나오기도 합니다.


샘물학교와의 인연이 없엇더라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것들이였을겁니다.


부모동반인 이벤트도 많아서 아이들 못지 않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비록 오늘 이렇게 졸업해서 떠나가지만 여기서 맺은인연 길게 쭉 이어질꺼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고민거리 생기면 문뜩문뜩 상담할지라도 이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만남의 장소인 샘물학교가 날에 날마다 번창해지길 기원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어 네가지언어를 안다는 자신감을 키워가고


 여러 선생님과 학부형은 서로 돕고 베풀면서 좋은 추억가득한 인생을 즐겨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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